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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씨 두리안 드라마 등장인물 출연진 정보 줄거리 결말 시청률 한다감 개명 누구 ?

by 달빛의 꽃 2023.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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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달빛의꽃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한 판타지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누구나 꿈꾸는 행복의 가치 아씨두리안 드라마입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임성한 작가의 새 주말드라마 아씨두리안  조선시대에서 현대로 온 두리안과 

티빙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한다감 개명??  배우 누구일까? 

 

장르  타임슬립 판타지 멜로

 

방송시간 토요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부터 

몇부작: 16부작

제작사: 바른손 스튜디오

채널 :TV 조선

연출: 신우철

극본: 임성한

출연: 최명길, 박주미, 김민준, 전노민외

시청등급 : 15세 이상 시청가 

 

 

아씨  두리안  줄거리 결말 

 

" 기묘하고 아름다운 판타지! 결국 운명 같은 사랑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부러워하는 재벌가 단씨 집안.
남부러울것 없이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그 집안의 회장 백도이.
그리고 단치감, 단치감, 단치정 삼 형제와 가족들은 진정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그렇게 부족한 것이 없이 완벽한 단씨 집안에 
단아한 아름다움과 묘한 분위기에 두 여인 두리안과 김소저가 나타난다.

알수 없는 이유로 등장한 두 여인과 단씨 집안 인물들이 천겹으로 이어진 인연처럼 새로운 운명을 이뤄낸다.

 

 

 

 

 

👉아씨두리안 시청률 보러가기

 

 

 

두리안 - 박주미

 

창조하고 단아한 얼굴, 고상한 품격으로 보는 사람들의 심장을 멈칫하게 만든다.

하늘이 내려준 선녀같은 외모와 기품 있고 부드러운 말투는 천생 여인 그 자체다. 

'외유내강'여인성의 정석

 

백도이- 최명길 

 

단씨 집안 최고의 어른이자 주요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재벌가 총수회장

우아함과 카리스마를 모두 지녔으며 천하를 호령할만한 여장부적 기질을 타고 났다.

화려하고 력셔리하면서도 품위있고 세련됐다.재벌가 회장에도 명랑하고 쾌할하며 입담까지 갖춘 마성의 매력을 지녔다. 

단치감 -김민준

 

백도이의   둘째 아들이지만 단씨 집안 후계자로 그룹을 이끌어가는 능력자. 무게감 있고 일에 추진력이 있으며믿음직하면서도 너그럽고 다정다감한 면모까지 완벽해백도이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묵직하고 중후한 목소리로 고급스러운 말투를 구사하며 남성적인 매력이 넘쳐나 외모부터 성격까지 흠잡을데 없는 남자다. 

 

이은성 -한다감

단치감의 아내이자 백도이의 둘째 며느리, 예민하고 까다로운 성격을 지녔지만 영악하고 여우 같아서 재벌가 시어머니와 남편에게는 그누구보다 깍듯하고 애교가 넘친다. 부친이 장관이었던 처라 뼛속까지 우아, 교양, 의례적인 미소가 철저하게 배어있다.

단치강- 전노민

백도이의 첫째 아들이며 산부인과 병원 원장

재벌가의 장남답게 의젓하고 집안의 기둥이 되기 위해 성실함으로 중무장했다. 누구에게나 젠틀하며 인지한 표정과 미소로 나이보다 늙지 않아 보인다. 결혼생활 25년만에 엄청난 사건을 겪는다. 

 

장세미-윤해영

단치강의 아내이자 백도이의 첫째 며느리 언제나 무덤덤하고 무미건조한 말투, 무표정한 얼굴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시어머니와 갈등의 골이 깊어지던 순간, 가족들 앞에서 폭탄 발언을 하며 모두를 혼란에 빠지게 한다.

단치정- 지영산 

백도이의 셋째 아들이자 골프클럽 대표 능청스럽고 귀염성 많은 전형적인 막내로거의 기질을 지니고 있다.

스윗함과 끼가 넘쳐흐르다 못해 바람기가 철철 흐르고 잔망스럽기도 하지만 미워할 수 없 는 분위기 메이커이다.

 

당등명-유정후

단치강과 장세미의 아들이자 백도이의 장손. 훤칠한 이목구비와 귀태가 절로 흐르는 잘생긴 외모, 우월한 기럭지를 가진 유명배우 , 넉살이 있고 가족들에게는 예의도 바르고 사랑기도 많을 정도로 성품이 좋다.

 

김소저 -이다연

두리안의 며느리, 두리안과 함께 단씨 집안에 홀연히 나타난 여인, 솜털이 보송보송하게 나있는 깨뜻하고 청순한 미모에 조용한 말투지만 단단하고 다부자. 시어머니 말에 따르고 순종하며 지고지순한 열녀다. 

아일라 - 김채은

인기 앵커로 미모와 재능을 겸비한  엄친딸. 

어릴 적부터 집안끼리 가깝게 지내면서 친해진 단등명과 관계를 진전시키기 위해 고민한다.

 

 

고우미- 황미나( 김종민 소개팅녀?)

단치정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교육자 집안의 딸로 잘나가는 배우

 

아씨 두리안 출연진/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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