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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사내맞선 ' 김세정 ♥안효섭 마음 확인 키스 최고 시청률 13.1% 안효섭 프로필

by 달빛의 꽃 2022.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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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맞선 ' 김세정 ♥안효섭 마음 확인 키스 최고 시청률 13.1%  안효섭  프로필

 

 

 

안녕하세요.달빛의꽃입니다.

 

'사내맞선'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본방사수~

 

SBS 드라마 안효섭 ♥김세정의 사내맞선"8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11.6% , 분당최고 13.1 %치솟으며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사내 맞선' 안효섭과 김세정이 키스로 마음을 확인, 진짜 연인이 됐습니다.

극중 강태무(안효섭)에게 먼저 키스를 해놓고  "실수 였다 "며 도망치는 신하리(김세정)의 모습으로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뛰는 신하리 위에  나는 강태무가 있었습니다.

접촉 사고였다는 신하리의 변명에, 강태무는 " 내입술이 주차장 기둥입니까? 막 박아버리게 ? 피해보상해요"라며

"키스값'을 요구했습니다.

 

키스값은 핑계일뿐, 강태무는 신하리와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려는 계획이었습니다.

이에 신하리는 강태무와의 키스 후폭풍후에 시달리며 혼란스러워했습니다.

강태무의 입술만 보면 심장이 콩닥거렸고, 마음을 진정시키려 몰래 애국가도 불러봤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강태무는 "눈에는 눈, 키스에는 키스로 갚아라. "나도 신하리씨 인생을 앞으로 쭉 책임지겠다"라는 직진 멘트로 신하리의 마음을 뒤흔들었습니다.

 

그의 애정 공세에 심쿵하는 신하리의 모습은 웃음과 설렘을 자아냈습니다.

 

놀이공원 데이트에서 두 사람은 속 이야기도 하며 가까워졌습니다.

사실 강태무에게 놀이공원은 어릴때 돌아가신 부모님과의 추억 장소, 그때 먹은 핫도그 이야기를 꺼내는 강태무에게 , 신하리가 특별하게 느껴졌고 고마웠습니다.

 

그동안 사람들의 동정 어린시선때문에, 부모님과의 추억을 말하는게 어려웠던 것, 강태무는 신하리 앞에서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고 꺼낼 수 있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민우(송원석)가 두 사람의 연애 계약서를 발견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민우는 강태무에게 주먹을 날렸고, 신하리는 강태무가 곤란해지는 것을 막고자 이민우 편에 섰습니다.

 

그날 밤 강태무가 서운하게 생각할 거라는 것을 알면서도, 신하리는  선을 긋는 메시지를 보내며

마음을 정리하려 애썻다. 그러나 답장이 없는 강태무를 신경쓰는 신하리의 모습은 이미 깊어진 마음을 짐작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강태무의 답장을 기다리는 상황 속 회사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신하리는 사장과 단독 저녁 식사를 기회를 준다는 MVP에 뽑히기 위해 의지를 다졌습니다.

부상투혼까지 불사하며 MVP를 따낸 신하리, 하지만 청천버력 같은 소식이 들렸습니다.

 

강태무가 선을 보러 간다는것, 이것이 자극제가 되어 신하리는 강태무를 향해 걷잡을 수 업이 커진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됐습니다.

 

신하리는 강태무에게 용기 내 연락을 했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신하리는 "이제 다른 사람 시선 신경 안쓰고, 우리 두 사람만 신경 쓸래요. 그러니까 선 보지 마세요"라고 서운함과 질투를 섞은 진심을 말했습니다.

 

이에 대한 강태무의 답은 그 다웠습니다.

강태무는 "내가 왜 좋아하는여자 놔두고 선을 봅니까? 오늘도 다시 한번 고백하려고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알고보니 강태무는 신하리 집 앞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두 사람의 황홀한 키스가 8회 엔딩으로 장식했습니다.

"이번에도 실수라고 하는 거 아니죠?라는 강태무의 물음에 , 신하리를 기다려준 강태무의 올곧은 진심과 포기를 모르는 여러번의 고백은 쉴 새 없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여기에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후 멋지게 하는 신하리의 모습은 짜릿함을 안겼습니다.

 

 

'사내맞선' 안효섭  프로필 

 

안효섭 나이는  1995년 04월 17일 26세로  키는 187cm 

 

학력 은 국민대학교 국제 비지니스 학과 휴학중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사실 안효섭 국적은 캐나다로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로 이민을 가서 자랐다고 합니다.

어릴때는 부모님이 시키시는대로 꿈을 정해 외교관이 장래 희망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컨설턴트 , 회계사를 희망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부모님은 어렸을때부터 클래식 음악을 많이 들려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화를 좋아하는 아버지를 따라 옆에서 여러 작품을 보면서 어릴때부터 드라마나 영화보는것을 좋아하게 되었고

 

한국 드라마를 보는것이 생활의 즐거움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특히 드라마 쩐의 전갱이 너무 재미있어 수 없이 보았다고 합니다.

 

초등학교때는 바이올린을 배웠고 , 중학교 , 고등학교 기간동안 계속해서 바이올린으로 학교 오케스트라를 해왔다고 하며 이렇게 클래식의 끈은 놓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중에 학교에 JYP 관계자를 찾아왔고, 그떄 친구들이 관계자에게 안효섭을 추천하며 오디션을 보고 합격통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집안 분위기가 엄한 편이라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끝내 부모님을 설득해서 허락을 받아내면서 17살에 한국에 혼자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 JYP에서 3년 가까이 연습생활을 하다가 춤추고  노래하는것이 좋긴 한데 실력을 부족했고, 

자꾸 스트레스가 커져 "아 그냥 이건 취미로만 남기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회사를 나와 

 

현재의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의 친한 실장 누나가 미팅 한번 해보자는 계기가 되어서 매니지먼트 계약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집안 분위기도 엄한 편이라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고 합니다.

끝내 부모님을 설득해서 허락을 받아내면서 17살에 한국에 혼자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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