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시즌2 송혜교 계란 껍질 까지 먹었나? 시청자 놀라게 한 의문

 

 

안녕하세요. 달빛의 꽃입니다.

더 글로리 시즌 2 전편이 공개되었습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이 드라마는 시청자들은 복수의 결말을 향해 완결까지 몰아 달린 후 1회부터 정주행하거나 더 글로리 곱씹어 보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분식집 순대 먹방 

 

 

그중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장면은 바로 문동은(송혜교)의 먹방입니다.

차트 1에서는 은박지를 씹어 먹을 듯 김밥을 먹 그가 순대를  손으로 집어먹는 모습이 다시 화제를 모은 것입니다.

또한 쏜 명오에게 미끼로 가짜 명찰을 건네던 문동은 그와 분식집에서 마주 앉아 순대를 날름 손으로 집어먹습니다.

 

 

파트 2에서는 모든 사건이 마무리된 후 현남에게 계란을 받게 된 동은이 홀로 계란을 까먹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현남이 준 계란은 보통의 삶은 계란이 아닌 껍데기가 까기가 손 귀운 구운 계란입니다

그러나 동은은 계란 껍데기를 대충 반만 까고 거침없이 베어 무는 모습으로 지켜보는 이들의 가슴을 애타게 만들었습니다.

깝데기까지 씹어 먹어버린 듯한 장면에 " 다 까고 먹지 그랬는냐"라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탄식이 줄이었다는 후문입니다.
이 장면을 두고 '문동은답다'라는 반응이 나왔지만

옆에 젓가락이 있음에도 굳이 손으로 순대를 집어먹는 이유가 궁금하다며 의문을 나태기도 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a1lMGbexLNQ